언제나 작업을 맡겨 주는 파트너 레이스칼의 마비노기 팬북 두 권입니다.
내용에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유사한 요소로 구성하면서 두 표지가 연결되도록 작업했습니다.
두 책의 표지를 붙여 놓으면 이렇게 됩니다.
앞표지만 펼쳐두면 다소의 통일감만 있지만, Eden의 뒷표지와 Necessary의 앞뒤표지가 연결됩니다. 즐거운 장난이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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